- 음식
- 2019/01/24 08:09
사실 추위와 배고픔에 지쳐서 아무데서나 먹자는 느낌이 강해서- 그리고 영덕에 왔는데게는 먹어보고 가야지 하는 마음까지 합쳐져서 사먹은 게시리즈.생각보다 게가 크고 한마리가 다 들어있어서 놀랐음.맛은 그냥... 라면 맛이랑 칼국수 맛이었다. 무슨 집인지도 안찍어서 모름.그래도 나름 영덕의 끝을 장식했던 1월 1일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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