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같이 눈뜨고...

...같이 잠에 들고.

전에 없던 평온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물론 적은 월급 때문에 고민은 있지만,
그래도 짧지 않은 인생을 살면서 이렇게
평안한 나날이 있었던가 생각해보면
참 감사한 일이죠.

아침에 일어나서 같이 밥을 먹고 같이 웃고
같이 놀고 저녁에 같이 잠자리에 드는 생활.

뭐랄까, 아직까지도 꿈만같네요.

열심히 살진 않는거 같긴한데 행복합니다.

3월이 되면 열심히 살기도 해야죠.
투잡 뛸 만한게 택배 정도란게 슬프긴한데
뭐 못할건 아니니까. 빨리 신종코로나나
지나갔음 좋겠네요. 불안해서 상하차 가기도
좀 그래요.

잘 지내고 있습니다. 분에 넘칠 정도로요.



덧글

  • 커부 2020/02/09 22:59 #

    행복이란 이런거군요
  • 토키 2020/02/09 23:21 #

    네 ㅎ 행복하네요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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