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무공원 - 나비 생태 공원 猫龜



이게 1월 초라 나비는 없습니다. 대신 고양이 나비가 있죠(?)



돌위에 앉아서 느긋하게 있는 고양이.







평화로운 고양이 가족입니다-




예전에 복무 할 때도 고양이가 많았는데 이제 아예 고양이 집을
차려줬더군요. 고양이 천국이란 느낌.

놀러와서 고양이한테 해끼칠 사람은 작은 꼬마들 밖에 없고
나름대로 꼬마들을 부모들이 케어하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래도 야생 고양이라서 사람한테 가까이 가지는 않는 바람직한
모습이었습니다. 사람에게 엄청 적대적이진 않지만... 사람을
가까이 하는 고양이는 일찍 죽게 마련이니까요. 야생 고양이들은.

공원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캣맘 역을 하시고 계시는데, 이곳은
주택단지도 아니고 공원인데다 사람들이 산책하러 오는 곳이라
오히려 분위기가 잘 조성 된 느낌.

오히려 고양이 카페보다 공짜인 봉무공원 나비 생태 공원을
찾으심이 나으실지도? 대구에 사시고 동구 근처에 사시는 분이라면
산책하러 한번쯤 다녀오시는 것도 괜찮으실겁니다.

사실 전 여기서 3년 가까이 복무해서 봉무공원 쪽으로는 오줌도 안싼다고(...)
자주 말하는데 의외로 집이랑 가까워서 자주 갔었네요. 데이트 장소로도 좋고.

근데 여름에는 가면 녹아요... 넘모 더움.




덧글

  • 타마 2019/08/07 15:09 #

    고양이가 풍년(?)이군요. 좋은 환경에 정착하여 다행입니다 ㅎ
  • 토키 2019/08/07 15:17 #

    진짜 풍년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행복해보이더라구요 ㅎ
  • 코토네 2019/08/07 16:56 #

    오.... 봉무공원에 냥이가 사는군요. 저도 조만간에 만나러 가봐야겠어요. ㅎㅎ
  • 토키 2019/08/07 17:02 #

    히히 한번 가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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