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I - Life 談笑



泥だらけよ馴染めない 都会で
同じように笑えない うつむいて歩いたの

急ぎ足で すれ違う人たち
「夢は叶いましたか?」 アタシまだモガいている

子供の頃に戻るよりも 今をうまく生きてみたいよ
怖がりは 生れつき

陽のあたる場所に出て 両手を広げてみたなら
あの空 超えてゆけるかな? なんて思ったんだ

飛び立つ為の翼 それは まだ見えない
カンタンに 行かないから 生きてゆける

濡れた子犬 拾いあげただけで
ちょっと笑えちゃうほど 涙がこぼれてきた

愛されたい 愛されたいばかり
アタシ言ってたよね 求めるだけじゃダメね

子供の頃はママの事 酷く傷つけた日もあったよね
変わりたい いま全部

陽のあたる場所に出て この手を強く握って見た
あの場所 あの時を 壊して I can change my life

でも心の中 すべてを とても伝えきれない
カンタンに 行かないから 生きてゆける

陽のあたる場所に出て 地図を広げてみるけど
i know... you know... 迷い 道も仕方ない
i can change my life
i can change my life

過ぎてきた日々全部で 今のあたしなんだよ
カンタンに 行かないから 生きてゆける


진흙 투성이야 익숙해지지 않는 도시에서
똑같이 웃을 수 없어 고개를 숙이고 걸었어

서두르는 걸음으로 스쳐 지나가는 사람들
「꿈은 이루었나요?」나 아직 발버둥치고 있어

아이였을 때로 돌아가기 보다는 지금을 잘 살아보고 싶어
겁쟁이인건 선천적인 걸

해가 비치는 곳에 나가서 양손을 펼쳐봤다면
저 하늘을 넘어 갈 수 있을까? 라고 생각했어

날아가기 위한 날개 그건 아직 보이지 않아
간단히 되지 않으니까 살아갈 수 있어

젖은 강아지를 주워준 것 만으로도
살짝 웃어버릴 정도로 눈물이 흘러넘쳤어

사랑받고 싶어 사랑받고 싶을 뿐
나 말했었지 원하기만 해선 안되는거야

아이였을 때는 엄마를 심하게 상처입힌 날도 있었어
변하고 싶은 지금 전부

해가 비치는 곳에 나가서 이 손을 강하게 쥐어봤어
그 장소 그 때를 부수고 I can change my life

하지만 마음 속 전부를 잘 전할 수가 없어
간단히 되지 않으니까 살아갈 수 있어

해가 비치는 곳에 나가서 지도를 펼쳐 보지만
I know You know 헤메는 길도 어쩔 수 없어
I can change my life

지내온 날들 전부로 지금의 나인거야
간단히 되지 않으니까 살아갈 수 있어




벌써 반년이다. 익숙해지는 듯 익숙해지지 않는 서울이란 도시.

그래도 그렇게 갈망하던 직장을 얻었고 그만두지 않을 이유를
찾았어. 결과적으로 속은 썩어문드러졌지만 그래도 후회는 하지 않아.
스트레스로 사람이 죽는 경우도 있지만 죽을 정도는 아니니까.

그래. 돈. 언제나 돈이 문제였다. 지금은 그나마 직장이 생기고 모이진
않더라도 생겼던 빚을 조금씩 갚고 있어.

간단히 되지 않으니까 견딜 수 있는거야. 그리고 그 앞에 조그마한
가능성이 보이니까 포기하지 않을 수 있는거야.

정신적으로 나름대로 평온한, 하지만 어떻게 보면 그 어느 때보다도
불안정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 평온이 깨어지면 바로 또 망가져버릴
것도 알고 있어. 그래도 지금은 이 평온이 계속되기를 바랄 뿐.

살아가자. 앞으로. 그리고 공주님과 함께 걸어갈 미래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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