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 연애 중입니다.

뭐, 이제 반년 정도 됐네요.

서울에서 대구면 꽤나 거리가 있죠?

가장 많이 느낀건 그동안 만나고 싶으면 잠깐이면 됐는데
이제는 한달에 한번 정도밖에 안되는구나... 라는 것이고,
곁에 있어주는 공주님의 감사함과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된 것이네요.

사실, 원거리 연애는 힘들어요. 싸우더라도 바로바로 풀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서로 볼 수 있는 시간이 짧기에 오해가 더 깊어지기도
하죠. 이건 어릴 때 느꼈던 것이기도 해요.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잘 이겨낼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한번 잃어버렸던 걸 두번 잃을 정도로 멍청하진 않으니까요.

그리고 서로가 서로를 원한다는 믿음이 있으니까.

덧. 그러고보면 3700일이 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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