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 후편. 談笑


↑이어집니다.

회사 출근하면 뭔 개짓거리를 할까 싶어서 나름 긴장하고 갔는데
이게 출근하자마자 미안하다 그러더니 지갑에서 2만원을 꺼내주더라.

뭔 개소린가 싶어서 벙쪄있으니 삐진거 아니지? 하는데...

하 씨발 이게 띠동갑도 넘게 차이나는 부하직원한테 할 소린가 싶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5만원 주는 것도 아니고
10만원을 주는 것도 아니고 술값 반도 안되는 2만원 주면서 이거 먹고
떨어져라 식으로 주니까 진짜 기분 좆같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고 거기서 씨발놈아 됐으니까 꺼져 하기도 앞으로 회사 생활이
좆같아질거 같아서 그냥 참고 받았다만은... 이미 기분은 나락.

딱 이 느낌이지 뭐.

아 개새끼 확실하게 손절하게 해줘서 고맙다.








덧글

  • 타마 2019/03/25 10:42 #

    2만원... 참 줘도 없어보이는 금액을... ㅋ
  • 시화 2019/03/25 15:28 #

    그러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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