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남으니 근황. 談笑

네. 뭐... 오랜만에 포스팅하게 되네요. 사실 방금전에(?) 취직되었다고
보고를 올리긴 했지만...

사실 안좋은 일만 있었다고 했지만 꽤나 여러가지 일이 있었기에, 하나하나
써내려 가려고 합니다.

1. 계속 택배했습니다.

중간에 친구네 회사에서 알바를 2주 정도 하긴 했는데... 아무튼 뭐, 계속 택배했네요.
그래도 10번 넘게 갔는데... 중간에 기름값하고 뭐하고 하다보니 생각보다 돈을 많이
못갚았단게 최진실... ㅠㅠ

2. 해돋이 보러 갔습니다.

이건 따로 포스팅 할 것 같긴한데... 아무튼 뭐 그렇습니다. 공주님이랑 같이 해돋이 보러
갔었어요. 친구네 회사에서 일하면서 영덕에 관심이 생겨서 한번 가봤는데... 생각보다
더 좋더라구요. 근데 거기서 살라면 싫을거 같음. 인간극장 보다보면 제가 나올지도 모릅니다. (...)
촬영하는데 가섴ㅋㅋㅋㅋㅋㅋ

3. 집이랑 많이도 싸웠습니다.

네. 부모님이랑요. 아직도 취직 못하고 이렇게 빌빌대고 있으니 걱정하시는거겠지만...
정작 나도 아는 사실을 왜 말하냐... 라는 말이죠. 항상 잔소리란게 그런거지만.

4. 애들은 잘 지냅니다.

여전합니다. 이제 8살? 9살이 된 쿠로도 잘 지내고요. 이제 쿠로랑 지낼 수 있는 시간도
10년도 안 남았겠네요. 그렇게 생각하면 왠지 쓸쓸해지네요.

5. 취직처는 서울입니다.

신길동 쪽에 자취방을 잡을 생각입니다. 오늘 서울로 올라가서 계약하고 내려오겠네요.
어쨌든 잘 되길 빌어야죠.

6. 마비 길드 들었습니다.

그렇게 다시 시작된 고인물 라이프. 뉴비 하나 잡아서 키우고 있습니다. 이런 소소한 재미라도
있어야 게임을 하죠.

뭐... 근황보고는 이 정도. 그래도...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잘들 지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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