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막하지 않습니다.

최근 몇가지 사건+학원 때문에 시간은 시간대로 없고
멘탈은 멘탈대로 나가서 오해하실 분들이 있을거 같아서...
(애초에 이런 촌구석 블로거에게 관심이나 주실 분들이
많진 않겠지만 ㅠ)

아무튼 잘 지내고 있어요. 공주님과는 싸우는 일도 거의 없이
(티격태격 대는거야 뭐 서로 의견 충돌 정도니 넘어가더라도)
잘 지내고 있슴당.

오히려 문제라면 삐걱거리는 몸이랑 엉망이 된 생활습관인데
이거야 뭐 노력으로 어떻게 커버칠 수 있을 문제고.... 사실
운동부족이라거나 그런 부분에서 문제가 많은거고...

오히려 어떤 부분에서는 전에 없이 편안하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 이런저런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 할 수 있고 생각을 해볼
여유가 생기는거 같아요.

이제 약 두달.... 아니 한달 반쯤 남았네요.

9년이네요. 벌써.

그 동안 너무 많은 실수를 하고 상처도 많이 줬는데 그래도 곁에 있어주고
함께해준 공주님이 너무나 고맙습니다. 항상 고마워요. 그리고 사랑해요.

그러고 보면 올해는 결혼을 해야할거 같긴 같은데... 취업이... 잘.... 되려나...요?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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