鋼の鍊金術師 4th Op - リライト 談笑



軋んだ 想いを 吐き出したいのは
存在の 證明が 他に ないから
つかんだはずの 僕の 未來は
「尊嚴」と「自由」で 矛盾してるよ

歪んだ 殘像を 消し去りたいのは
自分の 限界を そこに 見(み)るから
自意識過剩な 僕の 窓には
去年の カレンダ- 日付けが ないよ

消して リライトして
くだらない 超幻想
忘られぬ 存在感を

起死回生
リライトして

意味のない 妄想も
君を 成す 原動力
全身全靈を くれよ

芽生えてた 感情 切って 悔やんで
所詮 ただ 凡庸 知って 泣いて
腐った 心を
薄汚い 噓を

消して リライトして
くだらない 超幻想
忘られぬ 存在感を

起死回生
リライトして

意味のない 妄想も
君を 成す 原動力
全身全靈を くれよ

삐걱거리는 마음을 토해내고 싶은건
존재의 증명이 거기에 있으니까
잡았을터인 나의 미래는
존엄과 자유로 모순되어 있어

일그러진 잔상을 지워버리고 싶은건
자신의 한계를 거기서 보니까
자의식 과잉인 나의 창문에는
작년 달력의 날짜가 없어

지워 rewrite해
하찮은 초환상
잊을 수 없는 존재감을

기사회생
rewrite해

의미가 없는 상상도
그대를 만드는 원동력
몸과 마음 전부를 줘

움트고 있던 감정을 자르고 번민하고
결국은 단지 평범한 사람이란 것을 알고 울고
썩은 마음을
추레한 거짓말을

지워 rewrite해
하찮은 초환상
잊을 수 없는 존재감을

기사회생
rewrite해

의미 없는 상상도
그대를 만드는 원동력
몸과 마음 전부를 줘




강철의 연금술사 4기 오프닝. 그리고 노래방 애창곡.

최근 노래를 거의 안부르니 부를 일이 없었다.
그리고 부를 일이 없으니 떠올릴 일도 없었다.

그래. 다시 써내려가자. 내 인생을, 그리고 내 미래를.

어쩌면, 헛된 발악인지도 몰라. 그래도, 여기서 주저앉을 수는 없어.
걸어갈 수 있는 다리가 있고, 아직까지 내게 남은 길이 있는 이상.

걸어가자. 아니, 뛰어가자. 아직은 다시 일어날 힘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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