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뭐랄까... 談笑

잘 안되네.

열심히 뭔가 해보려해도 머리에도 안들어오고 손도 느리고.
뭐... 그건 일에만 국한된 건 아닌가...

하아- 잘 하려고 하면 오히려 더 안되는 느낌이야.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익숙치 않은 직장, 익숙치 않은 감정.

일과 연애 양 방향 모두 잘 안되는 기분...


되돌아가는 건 이미 불가능해.



잘 알고 있네.

-

내가 무슨 짓을 한건지, 내가 얼마만큼 바보짓을 한건지,
알고 있다. 아니, 이제야 알게 됐다고 해야하나.

하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되돌아가는 건 이미 불가능해.

後戻りはもうできないってね。

한 걸음씩 내딛을 때마다 발이 피투성이가 되고 발목이
시큰거리더라도, 한 걸음 한 걸음 내딛는 수 밖에 없어.

누구를 위한 선택이었는데. 누구를 위한 이별이었는데.
무얼 위한 이별이었는데. 그렇게 물어도 대답해 줄 사람은
없어. 이미... 없어.

하지만, 이미 답은 내 놓은 상태잖아. 그 답에 따라 행동 할
뿐이야. 언제나 그래왔겠지만.

어쩌면, 언제까지나 변하지 못하는 것인지도 모르겠어.
아니, 내가 변하지 않는 것일지도.

그래도, 살아간다. 한 걸음씩 내딛는다. 아직 걸어갈 수 있는
다리가 있어, 아직 손이 움직여, 아직은 숨을 쉴 수 있어.

부질 없을지도 몰라. 하지만 그렇게 내버려두고 싶지 않아.
그런 부질 없는 것 하나하나가 내가 살아온, 그리고 살아가는
의미이자 증명이니까.

어제 너무 놀았나... 談笑

새벽까지 놀다가 잤더니 지금 일어났네요 -_-;;

우 씻고 바로 출근하면 딱 맞겠다... 아무튼 그런고로
씻으러 갑니다. 그래도 시간은 조금 남네요... 씻을
시간은 있어서 다행.

오늘도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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